TOP

방아섬 course

코스소개

방아섬은 선녀가 내려와 방아를 찧으며 놀던 곳이라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섬 정상에 우뚝 솟은 바위 모양이 남자의 상징처럼 보이기도 해서 아이를 갖지 못한 여인들이 정성껏 기원하면 아이를 갖게 된다고 하여 더 유명합니다.

자세히보기
이동구간

선착장- 관매마을 - 후박나무 코스/해송숲 코스 - 2경 방아섬

돌묘과꽁돌 course

코스소개

돌묘와꽁돌은 하늘에서 선녀들이 가지고 놀다 떨어트린 공깃돌을 하늘장사가 들어올리면서 손바닥 자국이 새겨졌다는 재밌는 전설과 해안가에 덩그러니 놓인 바위의 특이한 모양새로 관매도에서 제일 많이 알려진 명소중 하나입니다.

자세히보기
이동구간

선착장 - 관호마을 - 3경 돌묘와 꽁돌

하늘다리 course

코스소개

하늘다리는 동지나해의 거친파도에서 밀려나 50m 절벽으로 갈라져 쌍바위섬이 되었습니다. 섬과 섬사이에 3~4m 간격의 틈을 두고 다리가 놓여 있으며, 땅과 떨어진 높이에 이곳을 건널때는 간담이 서늘할 정도라고 합니다.

자세히보기
이동구간

선착장 - 관호마을 - 3경 돌묘와 꽁돌 - 5경하늘다리

벼락바위 course

코스소개

제주는 1년 동안 깨끗한 몸을 유지해야하는 사명으로 전후 1년간은 처녀를 만나는 것이 금기시되어 있는데 추대된 청년이 금기를 깨고 몰래 사귀어왔던 처녀를 지금의 벼락바위에서 만나자 벼락이 떨어지고 섬 한쪽이 깍아지는 절벽이 만들어지게 되어 이곳을 벼락바위라고 불리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자세히보기
이동구간

선착장 - 관호마을 - 8경 벼락바위

돈대산 course

코스소개

관매8경 외 또 다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코스입니다. 관매도의 최고봉인 돈대산 정상에 도착하면 일출을 볼 수 있는 샛배, 장산편 마을의 고즈넉한 풍경까지 관매도의 숨어 있는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자세히보기
이동구간

선착장 - 돈대산 등반로 - 돈대봉 - 셋배쉼터

관호마을 course

코스소개

집과 담장에 화사한 그림들과 조그마한 슬라이트 지붕들로 가득찬 어촌마을입니다. 관호마을 마실길을 걷다 보면 우실이라는 튼튼한 돌담이 쌓아져 있는데 바람을 막고 농작물의 피해를 최소화하여 마을의 안녕을 지켜주는 상징적인 존재로 마을주민들이 신성시하는 장소라고 합니다.

자세히보기
이동구간

선착장 - 관호마을

관매마을 course

코스소개

관매마을 돌담길을 따라 걷다보면 옛 이야기를 간직한 추억을 만날 수 있습니다. 표지판이 가리키는 골목길로 접어드니 골목골목마다 수 많은 벽화가 그려져 있는데 보는 순간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70년대로 공간이동 한 듯 묘한 느낌 속으로 빠져들게 된다고합니다.

자세히보기
이동구간

선착장 - 관매마을

장산편마을 course

코스소개

초등학교 옆으로 난 길을 지나면 갈림길이 나타나는데 남쪽으로 직진하면 장산편마을 가는길이 나옵니다. 마을 주변에는 매화나무, 해당화길, 섬 속의 또 다른 생태계 습지탐방로, 아늑한 돌담길까지 있어서 시골마을의 정겨움이 배어납니다.

자세히보기
이동구간

선착장 - 해송숲길/관매마을길 – 장산편마을

독립문 course

코스소개

독립문 바위는 반대편에서 아래를 보면 사각형 모양의 독립문을 닮았다고 하여 독립문 바위라는 이름이 지어졌습니다. 바다에서 볼 수 있는 바위로 바위 아래에 조그만 오솔길을 따라 걷다보면 조그마한 해변이 있으며 아름다운 일몰을 볼 수 있는 장소 중 하나로 유명하다.

자세히보기
이동구간

선착장 - 해송숲길/관매마을길 – 독립문

코스 세부정보